김환기, 24-II-68 I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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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24-II-68 I (1968)

공동구매 목표금액

58,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58,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한국 추상미술의 제 1세대 작가, 수화 김환기



<공동구매가 종료되었습니다>


김환기, 24-II-68 I, 1968, 신문지에 유채, 55.0 x 38.0 cm



“나는 술을 마셔야 천재가 된다.

내가 그리는 선(線),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點), 저 총총히 빛나는 별 만큼이나 했을까.

눈을 감으면 환히 보이는 무지개보다 더 환해지는 우리 강산(江山)….”

  

-김환기, 1970년 1월 27일 일기






김환기 화백의 ‘24-II-68 I‘은 뉴욕시대(1963-1974) 작품으로, 점화가 탄생하기까지 여러 조형적 실험을 통해 단계적으로 발전하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예술적 가치에 중요한 사료적 가치가 더해진 작품입니다. 뉴욕시대는 국내 미술품 최고 경매가를 기록(2019.1 기준)한 김환기 화백의 점화가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시기입니다. 1963년 이전까지 작업에서 보여지는 구체적인 모티프가 사라지고 십자구도회화와 부분적 점화 작업을 거쳐최종적으로 탄생한 전면 점화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이름으로 1970년 한국일보사 주최 ‘대한한국미술대전’에 출품되어 첫 공개와 동시에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김환기 화백은 새로운 양식의 작업을 시도하고, 밑바닥부터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추상미술의 거점으로 떠오른 뉴욕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수많은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날로 깊어져만 갔고, 그의 대형 캔버스에는 고국과 지인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수많은 점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1974년 별세하기까지 악화되는 건강상태에도 불구하고 김환기 화백은 물감의 농도와 색감, 운동감, 공간감을 실험하며 열정적으로 점화의 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24-II-68 I‘ 은 1968년도 신문지에 유채로 그린 작품입니다. 뉴욕에 거주할 당시, 뉴욕타임즈는 일반 종이보다 재질이 뛰어나고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작업을 시도 하기에 아주 매력적인 재료였습니다. 김환기 화백은 종이가 포함한 기름과 유채의 성분이 혼합되어 빛깔에 윤기가 돌면서 사이 사이에 텍스쳐가 비치는 것이 재미난다면서 한동안 신문지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67년 말부터 68년3월까지 하루 평균 10여장씩 신문지 위에 작업을 하였고, 그 중에 몇 장만을 골라 하얀 백지에 배접을 하여 액자를 맞추었다고 합니다. 이번 공동구매 작품인  ‘24-II-68 I‘은 짧은 기간 동안 작업한 ‘신문지에 유채’라는 재료의 특별함과 함께 1970년 김환기 화백을 대표하는 전면점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소장가치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작품감정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20%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1. 작품확인서





- 공동소유권 1개마다 작품확인서 1장을 제공

- 초고해상도이미지를 최고급 용지에 특수인쇄

- 개인적인 감상 및 인테리어 목적으로 사용

- 액자 주문제작 가능 (비용별도 2만5천원)

- 회사에 반납하는 경우 :  a. 공동소유권 거래시 b. 원작품 판매시

 


2.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



동반 1인 이용가능

프라이빗 라운지 운영시간

-  월화수: 11시 ~ 6시

- 목금: 11시 ~ 8시

-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