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 Buffet, Oiseau sur la Branche(1963)

t1
t1
t1
t1

Bernard Buffet, Oiseau sur la Branche(1963)

공동구매 목표금액

80,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80,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피카소의 대항마, 20세기 프랑스 회화의 마지막 거장 베르나르 뷔페



<2019. 09. 19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Bernard Buffet
Oiseau sur la Branche, 1963, 캔버스에 유채,100×80.3cm








2019년 9월 아트앤가이드 메이저 공동구매 작가는 피카소의 대항마,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 1928-1999)입니다. 베르나르 뷔페는 최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베르나르 뷔페展’과 오페라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베르나르 뷔페 사후 20주년 기념전’ 등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해진 작가입니다.






Bernard Buffet and his wife BY ERICH LESSING, 1961, Vintage silver print





이번에 선보이는 메이저 공동구매 작품은 베르나르 뷔페의 63년 작 입니다. 뷔페 특유의 표현기법은 무엇보다도 간결하면서도 거친 선묘와 왜곡된 형태, 공허한 모습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도 그만의 이런 특징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뭇가지 위에 홀로 외로이 앉아있는 새는 거칠고 날카롭게 표현함으로써 전쟁을 겪은 당시 사람들의 불안한 감정과 정서적인 메마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고, 특히 적막한 배경은 전후 세대의 공허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뷔페는 평생 자신만의 기법으로 극적으로 세상을 표현했고 동시에 그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습니다. 이번 공동구매작품을 통해 적막하고 기괴하지만, 그 안에서 빛을 찾아가는 뷔페의 마음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Delphiniums rouges
Signed and dated ‘Bernard Buffet 64’, Oil on canvas, 81.5 x 54 cm


9월 메이저 공동구매작품과 같은 새(Les Oiseaux) 시리즈는 뷔페가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마음껏 작품활동을 시작한 1950년대 중반 이후부터 등장합니다. 이 시기부터 뷔페는 의 새를 표현한 것과 같은 임파스토(Impasto) 기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hg, 1853-1890)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이 기법은 물감의 질감을 활용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의 질감을 화폭에 옮기는 기법입니다. 임파스토 기법은 베르나르 뷔페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진 이후에 등장하는 기법으로 창작에 대한 열정이 있어도 물감과 재료가 없어 작업을 하지 못했던 시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법이었습니다.





베르나르 뷔페는 ‘구상회화의 왕자’라고 불리며, 당시 화단에서 유행하던 추상화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완성했습니다. 생전에 피카소와 비교되며 ‘피카소는 지는 별, 뷔페는 뜨는 별’이라 말하는 비평가가 있을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구상회화를 멀리하고 추상회화를 중요시하는 당시의 풍조로 지금까지 수십년간 그의 작품은 다른 거장들에 비해 저평가됐습니다.
하지만 사후 2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적으로 베르나르 뷔페를 재조명하는 바람이 불고 있고, 국내에서도 최근 한가람미술관에서 뷔페의 일생을 담은 전시가 크게 인기를 얻음으로써 그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트앤가이드 9월 메이저 공동구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는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정보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는 1928년 프랑스 파리 북부 바티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소심한 뷔페가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본 어머니는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매주 뷔페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하며, 자신의 아들이 화가로 대성하길 기도하고, 뷔페를 응원했습니다. 

불과 15세의 나이에 에드가 드가,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이 졸업한 프랑스 최고의 미술교육 기관 에콜 데 보자르(École des Beaux-Arts)에 입학한 뷔페는 2년 후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학교를 그만둡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살 수 없었던 뷔페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전후 피폐해진 프랑스의 모습을 담아내는 작업에 몰두하여 19세에 첫 개인전을 가지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합니다.



“그의 전시회는 전시회가 아니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와 폭동에 가까웠다. 그렇게 그는 20대에 부와 명성을 다 차지한다.”



1948년 20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에 베르나르 뷔페는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비평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뷔페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프랑스 대중들은 뷔페가 화폭에 담은 마르고 앙상한 사람들, 죽음의 행렬들 등에서 자신들의 삶을 화폭에 담은 뷔페의 그림에 열광합니다. 그의 전시가 열리는 날에는 도시가 마비될 정도로 그의 인기는 광적이었습니다. 당시 뷔페는 피카소와 비교되며 “피카소는 지는 별, 뷔페는 뜨는 별”이라고 평하는 비평가가 있을 정도로 생전에 엄청난 성공을 일궈냅니다.






Christian Dior, 1905-1957

이런 대중적인 엄청난 성공은 당대의 명사들이 자신의 초상을 주문하기까지 이르는데, 특히 Dior의 창립자인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1905-1957)에게서 자화상을 주문받아 제작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품세계



1946년 18세부터 본격적으로 프랑스 화단에 등장한 뷔페는 그간 자신의 예술을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지만, 전후 프랑스의 사회적인 상황과 본인이 겪고 있던 가난으로 인해 매우 절제된 색, 극도로 자제된 물감의 사용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1947년 첫 전시를 기점으로 1948년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타가 된 베르나르 뷔페는 그동안 억눌렸던 창작에 대한 열망을 195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풀어냅니다. 이후 죽음이 다가오기 전까지 끊임없는 창작에 몰두한 뷔페는 약 8,000여 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가 평생 제작한 작품들에 등장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죽음’입니다. 뷔페의 고향마을에 일어난 폭격으로 수백 명이 죽는 참사를 목격한 어린 뷔페에게 죽음이 익숙해져 버린 것입니다. 전쟁의 참사가 머릿속에 남아 평생 죽음에 쫓기며 삶을 살아갔기에, 그의 작품에는 죽음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일생에 걸쳐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뷔페의 작품은 특유의 우울한 회색, 황토색 배경과 대상을 표현하는 날카로운 선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인해 슬픔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이런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단순히 정물, 초상, 풍경 등이 아니라 전쟁의 참상을 겪은 20세기의 현실과 그 속에 감추어진 새로운 희망이었던 것입니다.



작품 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20%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20%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작품확인서







- 공동소유권 1개마다 작품확인서 1장을 제공

- 초고해상도이미지를 최고급 용지에 특수인쇄

- 개인적인 감상 및 인테리어 목적으로 사용

- 액자 주문제작 가능 (비용별도 2만5천원)

- 회사에 반납하는 경우 :  a. 공동소유권 거래시 b. 원작품 판매시




2. 온라인 작품확인서




3.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


동반 1인 이용가능


프라이빗 라운지 운영시간

-  월화수: 11시 ~ 6시

- 목금: 11시 ~ 8시

-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