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en HIRST, Psalm - Deus, Deus meus - DIAMOND DUST(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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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HIRST, Psalm - Deus, Deus meus - DIAMOND DUST(2010)

공동구매 목표금액

12,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12,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피카소의 경매최고가를 갈아치운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





비기너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만원으로 최대 10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2019. 09. 26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Damien HIRST
Psalm - Deus, Deus meus - DIAMOND DUST, 2010
Silkscreen print with glaze, 74x71.5cm, Edition 28/50



2019년 9월 아트앤가이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비기너 공동구매 작가는 잔혹한 현대 미술가, 죽음의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b.1965)입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죽음과 삶의 경계를 작품으로 보여주어 현대미술의 큰 획을 그은 작가입니다.





Damien Hirst in front of one of his butterfly canvas, part of his retrospective at Tate Modern. Photograph : Ray Tang/Rax Features



“당신은 죽음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죽음을 숨기고, 위장시키거나 혹은 다른 참을 만한 것으로 꾸미게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판화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유명 연작 중 하나인 ‘PSALM’ 시리즈의 입니다. ‘PSALM’ 시리즈는 나비를 박제하여 캔버스 위에 가장 화려한 죽음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그의 예술세계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와 함께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표현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판화 연작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름다운 죽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뿌려진 강렬한 원색 바탕에 박제된 나비를 붙여 매혹적인 나비의 형상과 화려한 원색을 조화시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죽음’이라는 개념은 언뜻 ‘아름다움’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개념을 두고 데미안 허스트는 우리에게 ‘아름다움’ 뒤에 숨어있는 ‘죽음’을 떠올리게 만들어 죽음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2018년을 기점으로 다시금 많은 컬렉터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데미안 허스트의 판화 작품을 아트앤가이드의 첫 비기너 공동구매를 통해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작가 정보

1965년 영국에서 태어난 데미안 허스트는 골드스미스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3학년 진학을 앞둔 1988년 골드스미스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전 <프리즈 Freeze>를 기획 및 참여하며 영국 현대 미술의 한 획을 그은 전설을 만들어 냅니다.




허스트가 기획하고 참여한 <프리즈>를 방문한 세계의 현대미술을 주름잡는 대표 컬렉터인 찰스 사치(Charles Saatchi, 1943~)는 허스트를 비롯하여 yBA(yong British Artists)라 불리는 젊은 예술가 집단을 탄생시킵니다. 데미안 허스트, 트레이시 에민, 사라 루카스, 게리 흄, 리암 길릭 등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작가들이 yBA로 분류되어 지금까지 세계 현대미술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1991년 첫 개인전에서 허스트는 사치갤러리의 대표 찰스 사치의 지원을 받아 포름알데히드 용액 속에 상어를 넣어 ‘죽음’을 다룬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격한 방법과 함께 충격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995년 <분리된 엄마와 아이>(1993) 을 통해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영국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데미안 허스트는 이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리며 현재까지 전 세계 미술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상징인 두개골에, 사치의 상징인 다이아몬드를 엎어버림으로써 욕망덩이리인 인간과 죽음의 상관관계를 조망해보고 싶었다”


현대미술의 악동이라 불리는 데미안 허스트는 2007년 실제 두개골에 다이아몬드 8,601개를 박아 넣어 제작비만 약 200억 원이 들어간 <신의 사랑을 위하여>을 제작합니다. 이 작품은 경매에 출품되어 약 1,000억 원에 낙찰되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간 심리의 모순된 욕망과 허위의식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데미안 허스트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았지만, 그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 작가인지를 다시금 상기시키게 만드는 계기가 됐습니다.




‘Demon with Bowl’.[사진=Palms Casino Resort]

하지만 자기 복제가 너무 심한 작가라는 비난을 지속해서 받던 데미안 허스트는,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열린 “믿을 수 없는 난파선의 보물”을 주제로 열렸던 개인전을 통해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고, 실재와 허구의 경계를 오가는 그의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 전시에 출품됐던 <그릇을 든 악마(Demon with Bowl)>가 2019년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카지노 호텔에 약 157억에 판매되어 식지 않는 그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도발적인 작품활동 외에도 데미안 허스트는 스와치와 함께한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한정판 시계, 유명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 함께한 해골 스카프 1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작품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작품세계

데미안 허스트는 죽음과 삶의 경계를 작품으로 보여주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그가 예술로 표현하는 ‘죽음’은 ‘바니타스(Vanitas)’ 라고 불리는 예술의 한 종류로서 데미안 허스트는 “충격적인 표현을 통해서 우리가 죽음을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삶에 조금 더 집중하고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전달하는 것입니다.






작품 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20%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20%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구매혜택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온라인 작품확인서




2.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


동반 1인 이용가능


프라이빗 라운지 운영시간

-  월화수: 11시 ~ 6시

- 목금: 11시 ~ 8시

-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