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en HIRST, Eternal rest(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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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HIRST, Eternal rest(2009)

공동구매 목표금액

6,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6,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영국 현대 미술의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





비기너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만원으로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2019. 10. 23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Damien HIRST
Eternal Rest, 2009  
Etching, 47 X 39 cm, Edition 17/45


2019년 10월 23일 비기너 공동구매 작가는 영국 현대 미술의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b.1965)입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삶 속에서 숨어있는 죽음의 공포와 삶에 대한 고찰을 작품으로 보여주는 작업으로 현대 미술의 한 획을 그은 작가입니다.





Damien Hirst in front of one of his butterfly canvas, part of his retrospective at Tate Modern. Photograph : Ray Tang/Rax Features




“충격적인 표현들을 통해서 우리가 죽음을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삶에 조금 더 집중하고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이번 비기너 공동구매 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유명 판화 연작 중 하나인 ‘나비’ 시리즈 중 한 작품인< Eternal Rest >입니다. 검은색 배경 위에 놓인 매혹적인 나비의 형상은 삶 속에서 숨겨진 ‘죽음’의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나비를 사용하여 삶의 유한함과 죽음을 상기시켜 우리 삶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Eternal Rest’를 ‘Requiem aternam’으로 이야기합니다. ‘Requiem aternam’은 ‘영원한 안식을’이라는 뜻으로 15세기 르네상스 시기부터 죽은 이를 위한 미사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죽음과 평온한 안식을 의미한 영원한 안식 ‘Eternal Rest’를 데미안 허스트는 ‘나비’로 표현해냈습니다. 여기서 그가 ‘나비’로 표현하는 죽음은 우리가 삶 속에서 잊고 지내는 죽음이며, 삶의 유한함과 죽음의 두려움을 우리 내면에서 끌어내는 연결 고리로써 ‘나비’라는 소재를 사용한 것입니다.



(좌) Psalm: Domino confide; and Psalm: Domine, ne in furore,  74 by 71.4 cm. 29 by 28 in
(우) Subservience, 2019, Butterflies and household gloss on canvas, Diameter:91.4 cm, 98.4 x 11.6 cm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세계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나비’시리즈는 1991년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의 첫 개인전부터 등장합니다. ‘나비’는 오랜 세월에 거쳐 사랑, 재생, 재산, 자유, 영성, 죽음의 상징으로 즐겨 사용됐습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이런 다양한 상징 중에서 나비의 아름다움과 짧은 수명 등의 상징적인 의미에 매료되어 다양한 ‘나비’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나비’시리즈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죽음이라는 이질적인 순간을 한 화면에 표현한 연작입니다. 작업하던 캔버스에 우연히 떨어진 파리를 보며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 ‘나비’ 시리즈는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죽음’을 강렬한 색상과 아름다운 나비의 형상으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정보

데미안 허스트는 골드스미스 대학 재학부터 영국 현대 미술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화려하게 영국 현대미술 화단에 등장합니다. 그는 1988년 골드스미스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전 <프리즈 Freeze>를 기획 및 참여했습니다. 



(좌) CHARLES Saatchihttps://www.thesun.co.uk Credit: TIMES NEWSPAPERS LTD / (우)  CHARLES Saatchi, theguardian.com 

이 전시는 세계 현대미술사에서 엄청난 영향을 미친 전시로 손꼽히는데, 그 이유는 영국의 광고 재벌이자 사치 갤러리 대표 찰스 사치(Charles Saatchi, 1943~)가 방문하며 허스트를 비롯한 yBA(yong British Artists)라 불리는 젊은 예술가 집단이 탄생됐기 때문입니다. 전시에 방문한 찰스 사치는 영국의 젊은 작가들의 그림을 사들이기 시작하며 데미안 허스트, 트레이시 에민, 사라 루카스, 게리 흄, 리암 길릭 등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작가들로 구성된 yBA가 탄생합니다.





Damien Hirst,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 (1991). Credit: Oli Scarff


찰스 사치는 <프리즈>에서 적나라하게 ‘죽음’과 ‘탄생’을 이야기한 < A Thousand Years >을 보고 데미안 허스트에게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데미안 허스트가 스케치만 들고 찾아간 그의 작품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 >(1991) 제작에 50,000파운드 한화로 약 7,511만 원을 후원해줍니다. 이를 통해 데미안 허스트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격한 방법과 함께 충격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며, 화려하게 자신의 이름을 펼칩니다. 



이후 1995년 <분리된 엄마와 아이>(1993)를 통해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영국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데미안 허스트는 이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경악에 빠뜨리며 현재까지 전 세계 미술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작품세계

데미안 허스트는 199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죽음’을 주제로 작업해왔습니다. 그가 표현하는 ‘죽음’은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의 죽음이 아니라, 무섭고 두렵다는 인식의 죽음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사람들의 내면에 숨어 있는 필연적으로 다가올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자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죽음’들은 강렬한 색상과 화려한 표현방식으로 아름답게 포장됩니다.
이렇게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던 데미안 허스트는 2000년대에 이르러 단순히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벗어나 우리가 내면에 감추었던 죽음에 대한 공포와 같이, 사람들의 인식을 흔들어 실재와 허구의 경계를 오가는 작업을 선사합니다.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보여준 “믿을 수 없는 난파선의 보물”과 같이 실재와 허구를 섞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데미안 허스트는 지금도 우리가 잊고 있던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작품 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20%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20%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구매혜택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온라인 작품확인서




2.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


동반 1인 이용가능


프라이빗 라운지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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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금: 11시 ~ 8시

-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