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Koons, Balloon Swan Magenta(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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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Koons, Balloon Swan Magenta(2019)

공동구매 목표금액

15,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15,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생존 작가 중 가장 비싼 작가, 제프 쿤스





비기너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만원으로 최대 10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2019. 12. 11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Jeff Koons
Balloon Swan Magenta, 2019 
Edition 280/999, Porcelain, 24.1 X 16.4 X 21 cm


12월 11일 비기너 공동구매 작품 ‘Balloon Swan Magenta’는 전 세계에서 낙찰가가 가장 높은 생존 작가인 제프 쿤스의 작품입니다. 




Balloon Animals II - Set of three, Rabbit, Monkey and Swan, 2019, signed J Koons, porcelain, porcelain with chromatic coating
Courtesy: dorotheum.com


 단순한 풍선아트 같이 보이는  ‘Balloon Swan Magenta’는  제프 쿤스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제프쿤스는 부인 치치 올리나와의 이혼, 미술계의 배척과 같은 힘든 상황을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와 사랑하는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추억하며 극복해 나갑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흔한 모습에 가장 특별한 의미를 담은 작품, 바로 제프쿤스의 ‘Balloon’시리즈입니다.



“예술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기념하고, 서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다.”

‘Balloon’ 시리즈는 소통을 중요시하는 제프 쿤스의 예술세계가 다른 어떤 작품보다 잘 보여집니다. 풍선으로 만든 토끼, 강아지, 백조와 같이 어린 시절 놀이동산에서 한 번쯤 들고 다녔을 법한 모습에서 관객은 옛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이렇게 회상하는 개개인의 모습이 거울과 같이 매끄러운 표면 위에 비춰지고, 마침내 작품은 완성이 됩니다. 가장 쉽고, 가장 재밌게 관객을 작품 속으로 몰입시키고, 감상하는 이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제프쿤스의 ‘Balloon’ 시리즈, 이렇게 제프쿤스는 다른 어떤 작가보다 적극적으로 난해하고 어렵다는 현대미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Installation view “Appearance Stripped Bare: Desire and the Object in the Work of Marcel Duchamp and Jeff Koons, Even,” at Museo Jumex, 2019. 
Photo by Moritz Bernoully. Courtesy of Museo Jumex.

마치 공산품을 제작하듯 만들어지는 그의 작업을 보며 일각에서는 현대 미술이 갈수록 가벼워지며, 유희화 된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우려에 대해 “예술은 우리가 몰랐던 감각을 일깨워주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 현대 미술이 가벼워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잠재성과 경험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오히려 (과거보다) 잘 드러내주고 사람들을 더 잘 연결하게 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결국 제프쿤스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과 대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현대 미술을 우리의 일상으로 가져왔기 때문일까요? 그의 작품은 몇몇 컬렉터에 한정하기보다는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옥션에서 진행된 여러 낙찰 결과를 살펴보면 이러한 모습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한 제프 쿤스 작품의 평균가는 2019년 2017년 대비 약 3배가량 높아졌고, 평균 낙찰률 66%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합니다.




작가 정보



Jeff Koons, Made in Heaven
Poster, 1989, 314.5×691×5.5 cm, © Jeff Koons 



Jeff Koons, Balloon Dog Orange


생존 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의 작가 제프 쿤스는 그 명성만큼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작가입니다. 1989년에는 ‘Made in Heaven’ 시리즈를 발표하여 미술계에서 퇴출당할 뻔한 위기에 처하고, 2008년 베스사유 궁전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수많은 비평가들의 혹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프 쿤스는 전통적인 예술의 범주를 벗어난 가장 현대적인 예술, 시대를 담아내는 예술을 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Jeff Koons, Puppy(1992)
Stainless steel, soil, and flowering plants, 1240 x 1240 x 820 cm
 Courtesy: Guggenheim Bilbao Museoa(https://www.guggenheim-bilbao.eus/en/the-collection/works/puppy)


1989년 미술계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던 그를 다시금 미술계로 돌아올 수 있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현재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의 마스코트가 된 ‘Puppy’입니다. 이 작품은 카셀 외곽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빌바오 구겐하임의 개관식에 선정되어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이후 빌바오 시민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영구소장으로 이어진 ‘Puppy’는 제프 쿤스를 악동의 이미지를 벗어나 친숙한 작가 이미지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좌)Smooth Egg with Bow(1994–2009), mirror-polished stainless steel with transparent color coating, 212.1 x 194.6 x 157.5 cm, 5 unique versions (Blue/Magenta, Magenta/Violet, Magenta/Orange, Red/Yellow, Silver/Red) © Jeff Koons 
(우) Scared Heart, <세이크리드 하트> 신세계 백화점 본점 6층 트리니티 가든. / ⓒMK스타일, [현대미술의 이해⑭] 백화점 고객 속으로 들어온 ‘아트 마케팅’, URL: http://news.mk.co.kr/v7/newsPrint.php?year=2017&no=791822


제프 쿤스가 국내에 알려진 것은 2009년 삼성 리움미술관의 홍라희 전 관장이 ‘Smooth Egg with Bow’를 구입하면서 였고, 이후 2011년 신세계 백화점 본관에 ‘Sacred Heart’가 설치되며 대대적인 아트 마케팅을 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품세계

제프 쿤스는 예술성과 상업성 사이를 넘나들며 현대 미술의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미술이 다가가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웠다면, 그는 현대 미술을 친숙하고 이해하기 편하게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고 이 시대의 모습을 가장 단순화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 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20%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20%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구매혜택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