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강변(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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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강변(1976)

공동구매 목표금액

65,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65,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빛을 담는 화가, 이대원





메이저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0만원으로 이 작품의 경우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2020. 1. 15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이대원, 강변(1976)
45 x 52.9 cm, 캔버스에 유채







이대원  
ⒸGallery Hyundai


2020년 새해 아트앤가이드의 첫번째 메이저 공동구매 작품은 빛을 담는 화가, 이대원화백(1921-2005)의 <강변>입니다. 이대원 화백은 2019년 경매 낙찰률 95%로 한국 작가 중 가장 높은 경매 낙찰률을 기록한, 근현대 구상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이대원의 작품을 보면 우리는 그의 풍경화의 정경 저 편에 있는 기분이다.
그의 그림은 독특한 테마인 우주의 심오한 본질 속에는 삶의 즐거움이 듬뿍 아름답게 투영되어 있다.
이러한 교훈에는 국경이 없으며 그것은 범우주적인 정서의 진솔한 공증이다. 
- 프랑스 미술평론가, 피에르 레스타니 –


마치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을 보는 듯한 다채로운 색상과 동양화의 선묘가 느껴지는 그의 작품은 보는 이에게 따스함을 선사합니다. 이번 메이저 공동구매 작품 <강변>은 이대원 화백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그가 사랑하는 한국의 자연이 잘 담겨 있습니다. 한국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고즈넉한 산천(山川)의 모습을 이대원 화백만의 독창적인 화법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서양의 재료와 동양의 기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가 고민했던 ‘동양적 현대회화’의 결실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대원 화백의 독창적인 화풍이 개화하는 1970년대 중반에 제작된 작품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대 화단의 황금기였던 1970년대는 많은 작가들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로, 이대원 화백의 경우에도 이 시기에 제작된 작품들은 경매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내 몸과 피 속에 있는 어떤 것들을 어떻게 화폭에 담을 것인가 하는 과제에서 제가 본능적으로 택한 것이 선묘기법이었고, 그것이 후에 점묘로 변해 갔던 것은 동양화 기법이 결국 동양인 혹은 한국인의 본질 속에 있는 어떤 점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는 말이 되겠군요.”


평생 한국의 산야를 주제로 작업해온 그는 일평생 묵묵하게 한국 구상화단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회화로 재구성하는 것에 평생을 받쳤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이대원 화백은 북송의 문인화가 미불의 미법산수에서 나타나는 미점(米點)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승화시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이대원은 빛을 그린다기 보다는 데생한다”


광학과 색채학을 토대로 하는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과 달리 이대원 화백의 ‘색점(色點)’은 붓의 속도감으로 동양의 준법을 변형한 것으로, ‘점’들이 모여 새로운 형상과 색상을 만들어내 이대원만의 풍경화를 완성시킵니다. 짧은 붓터치로 표현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의 파편들은 캔버스에 수놓아져 강렬한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이로 인해 충만한 생명력을 머금은 그의 작품은 단순한 구상회화가 아닌 문인화의 기운생동(氣韻生動)이 느껴지며, 보는 이에게 찬란한 빛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자연의 생명력이 강하게 느껴지는 여름 어느 날 강변의 모습을 이대원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표현하여 시대를 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캔버스에 담아낸 빛의 향연은 보는 이에게 따스함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외교통상부 미술자문 위원장을 지내며 한국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작품은 세계 각지에 소장되어 한국 근현대 미술의 독창성을 알리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잠시 주춤했던 이대원 화백에 대한 관심은 2018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며,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 화단에 대한 재조명과 더불어 BTS RM, 뷔와 같은 글로벌 스타들의 관심은 이대원 화백 작품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대원 화백의 작품은 2019년 한 해 동안 총 20점이 메이저 경매에 출품되었고, 그 중에서 단 1점만 유찰되어 낙찰률 95%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작가 정보

이대원 화백은 독학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한 축을 차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특히, 화가로서의 역량만으로도 출중하지만 화가 외적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미술의 성장을 위해 평생을 받쳤습니다. 대학교수로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했으며, 화가로서는 최초로 대학 총장직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상업화랑인 반도화랑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후일에는 외교관 자격을 얻어 당시 문화공보부 미술부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미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대원, '언덕 위의 파밭'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 작품


1921년 경기도 문산에서 태어난 이대원 화백은 17세에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며 미술에 대한 자질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법관이 되길 원했던 아버지의 바램에 따라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부에 입학했습니다. 1945년 졸업 후 본격적으로 자신이 가고자 했던 화가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상업화랑인 반도화랑을 운영한 이대원 화백은 박수근, 장욱진, 변관식, 운보 김기창, 월전 장우성, 도상봉, 윤중식, 김환기, 유영국 등 근대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이들을 해외에 알리며, 본격적인 상업화랑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반도화랑에서 일을 하던 박명자 회장은 이후 현대화랑과 갤러리 현대를 만들어 지금까지 한국 미술계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대원 화백이 운영했던 반도화랑이 현대 한국 미술계에 준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화가, 화랑 운영자 외에도 이대원 화백은 교수로 활동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여 현대 한국 미술계를 이루는 근간을 만들었습니다. 1967년부터 홍익대학교 교수를 시작한 그는 초대 미술대학장을 거쳐 화가 출신으로는 최초로 홍익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자나 후배의 개인전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꼭 한 점씩 구매하며 후학들을 독려했던 그는 시간이 흘러도 많은 후배 화가들과 미술관계자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친 이대원 화백은 19xx년 외교관 자격을 획득하여, 문화공보부 미술부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5개국어를 구사했던 그는 해외로 나가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해외에 알리기도 했는데, 프랑스 미술 평론가 피에르 레스타니 등은 그의 작품을 보며 이대원 화백의 작품이 지닌 독창성에 큰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작품세계

이대원 화백은 일방적으로 서양화풍의 수용을 했던 당대의 화단과 달리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짧은 붓터치는 마치 빛의 파편을 담아내듯 캔버스에 생동감을 자아내 빛의 축제를 선사합니다.




작품 감정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15%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