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en Hirst, Bromphenol Blue(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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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Hirst, Bromphenol Blue(2005)

공동구매 목표금액

12,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12,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현대 미술의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



비기너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만원으로 최대 10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2020. 02. 12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Damien Hirst
Bromphenol Blue, 2005, Etching and Aquatint in colors,
sheet: 76.0x93.2cm, image: 38.0x58.2cm, Edition of 65 (plus 20 artist's proofs)


2020년 2월 12일 비기너 공동구매 작가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현대 미술의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b.1965)입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매번 충격적인 작품으로 미술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Damien Hirst
The New York Times, Hirst Counts the Dots, or at Least the Paintings (By Graham Bowley)
Credit.Andrew Testa for The New York Times


이번 공동구매 작품 ‘Bromphenol Blue’는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스팟 페인팅’ 시리즈로 삶에 대한 희망이 잘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담긴 동물’, ‘나비’ 등의 작품을 통해 죽음을 이야기한 데미안 허스트는 이번 공동구매 작품 ‘약’ 시리즈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죽음을 인간이 창조해 낸 ‘약’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던 소망을 작품에 담아낸 그는, 죽음 앞에서도 좌절보다는 희망을, 삶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끝없는 시리즈가 되길 원하지만, 끝없는 시리즈를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끝없는 시리즈를 암시하기를 원한다. 점의 세계를 상상해보라. 
내가 그림을 그릴 때에 항상 사각형은 배제되었다. 그들은 재건되고, 모두 연결된다. 이것은 회화이기보다 조각이다. 그것은 무한하다고 생각된다.”

알록달록한 점들로 구성된 ‘스팟 페인팅’ 시리즈는 재미있는 색상과 밝은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적인 연작 시리즈로 자리 잡았습니다. 시리즈 각각의 작품 제목은 약의 이름에서 따왔지만 단순히 외적인 모습만으로는 쉽게 알약이라는 소재를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스팟 페인팅’ 시리즈는 크게 중수소 규합물, 규제약물, 지용성, 방사선 화합물, 항생제, 지시약 등 1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제작됐습니다. 약물마다 작품의 재료나 표현 방식은 차이를 두고 제작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공동구매 작품 ‘Bromphenol Blue’은 지시약의 한 종류로 산성의 농도를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시약입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색을 통해 시각적 플라시보 효과를 기대하며 위와 같은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유년 시절 본 약국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약' 시리즈는 알 수 없는 내용물이 담긴 약은 신뢰와 희망의 상징이 된 반면, 눈에 보이는 예술작품은 불신의 대상이 된 아이러니한 현실을 비판하며 선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약’ 시리즈는 ‘스팟 페인팅’, ‘약장’, ‘약국’, ‘새로운 종교’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번 ‘스팟 페인팅’ 시리즈는 1986년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24년간 작업하고 중단을 선언함으로써 희소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매시장에서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은 2016년 이후 이전보다 낮은 유찰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습니다. 경매시장뿐 아니라 상해 아트페어를 비롯한 유명 아트페어와 갤러리에도 그의 작품이 재등장하면서 화려한 재기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데미안 허스트의 판화는 최근 국내 옥션에 자주 등장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 차례에 걸친 미술시장의 위기에도 지난 10년간 평균 낙찰률 66%를 기록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데미안 허스트, 그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작가 정보

데미안 허스트는 삶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며 현대미술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1988년 <프리즈> 전시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서양의 전통적인 소재인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과감한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현대 미술가로서 현대미술의 지닌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표현방식, 작가 스스로의 마케팅 능력을 모두 갖추고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Source: Palms Casino Resort, Las Vegas


이런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은 세계 미술관 곳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미술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팜스카지노리조트(Palms Casino Resort)의 스카이 빌라입니다. 1박에 약 2억 3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숙박비로 유명한 이곳은 ‘Here for a Good Time, Not a Long Time’, ‘Winner/Losser’와 함께 '나비' 시리즈 연작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Source: Palms Casino Resort, Las Vegas


특히, 팜스카지노리조트에는 2017년 약 157억원에 낙찰받은 ‘그릇을 든 악마(Demon with Bowl)’를 수영장 한가운데에 배치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Source: ARARIO GALLERY Cheonan, Korea 


한국에도 이렇게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라리오그룹은 신세계백화점과 제휴하여 운영 중인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서 데미안 허스트의 대형 조각 작품 ‘Charity’와 ‘Hymn’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데미안 허스트 외에도 키스 해링, 아르망 등의 작품을 전시한 대형 조각공원 ‘아라리오 스몰시티’는 독일의 미술잡지 ‘Art’가 한국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Source: ‘갤러리 같은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파라다이스 시티 로비에 서있는 데미안 허스트의 ‘골든레전드’. 연합뉴스


이 밖에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는 데미안 허스트가 파라다이스그룹만을 위해 제작한 ‘골든 레전드’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에는 제프 쿤스, 야요이 쿠사마, 카우스와 같은 글로벌 작가들과 함께 이배, 김호득과 같은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소장되어 동서양 현대미술품을 관람할 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작품 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15%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합니다.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구매혜택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미술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이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Damien H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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