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7-Ⅱ-68(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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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7-Ⅱ-68(1968)

공동구매 목표금액

100,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100,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한국 미술 경매 역사상 최고가 낙찰 작가, 김환기



<2020. 02. 19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메이저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0만원으로 이 작품의 경우 최대 10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김환기

7-II-68(1968)

56 x 39 cm, Oil and gouache on paper



2020년 2월 19일 아트앤가이드 메이저 공동구매 작품은 한국 미술품 경매의 역사를 새로 쓴 김환기(1913-1974) 화백의 종이 작품 ‘7-Ⅱ-68’입니다. 이번 공동구매 작품 ‘7-Ⅱ-68’은 김환기 화백의 전성기인 뉴욕시대(1963-1974) 작품으로, 2019년 11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국내 작가 작품으로는 최초로 경매가 100억원을 돌파한 '우주' (전면점화 시리즈)의 초석이 된 작품입니다.




김환기 화백은 1953년 홍익대 학장을 역임하며 한국 미술계 최고의 위치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국 미술계가 글로벌 미술계에서는 변방이자 추상미술의 불모지로 여겨지는데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이룬 모든 것을 내려놓고 뉴욕으로 떠납니다. 당시 세계미술의 중심은 파리에서 뉴욕으로 옮겨가고 있었고,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구상화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한 추상화로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었습니다. 뉴욕으로 이주한 그는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요청으로 1964년 11월 12일 미국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마크 로스코, 잭슨 폴록 등을 중심으로 한 추상표현주의가 유행하던 뉴욕에서 한국적인 모티프를 담은 김환기 화백의 반추상 작품들은 엄청난 혹평을 받게 되고 평론가들의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당시 이 전시를 본 뉴욕타임스의 스튜어트 프레스톤(Stuart Preston)은 “그의 작품에서 아시아적 영향을 느낄 수 없다”라는 엉뚱한 평을 내놓았고, 완전한 추상이 아닌 작품에 대한 반감과, 한국에 대한 이해 부족은 김환기 화백을 평가절하시켰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환기 화백은 수많은 비판을 디딤돌 삼아 트레이드 마크였던 매화, 달 항아리와 한국적인 소재들을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투명한 점에 담아 뉴욕시대를 여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새로운 시도는 결국 김환기 화백만의 전면점화로 탄생하게 되었고, 이렇게 작업한 작품들은 2000년대에 들어와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귀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국에서 이룬 모든 성공을 뒤로하고 만리타향에서 받은 고생과 설움을 이겨내며 한국 추상미술을 완성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인 김환기 화백, 이렇게 탄생한 작품이기에 우리는 더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좌) Whanki Kim, Jar(1958), 캔버스에 유채, 49.7☓61.2cm 
(우) Whanki Kim, 우주 Universe(1971) 코튼에 유채, 254×254cm





“내 예술과 우리 서울과는 분리할 수 없을 것 같애... 내 그림 좋아요. 이제까지의 것은 하나도 안 좋아. 이제부터의 그림이 좋아.”


뉴욕에 거주하던 당시 김환기 화백은 추상 작업을 위해 수많은 종이 작업과 캔버스 작업을 했는데, 당시 종이 작업 중 뛰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캔버스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번 공동구매 작품 ‘7-Ⅱ-68’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유사한 구도의 캔버스 작품 ‘SKY Ⅰ(25-Ⅲ-68 #5)’이 있습니다.


(좌) Whanki Kim, SKY Ⅰ(25-Ⅲ-68 #5) (1968), Oil on canvas, 86.5 × 53.5 cm
(우) Whanki Kim, 7-II-68 (1968), Oil and gouache on paper, 56 x 39 cm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경매 결과를 살펴보면 최고가 낙찰 작품의 작가는 대부분 김환기 화백이었을 정도로 그의 작품은 많은 콜렉터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위부터 8위까지를 모두 김환기 화백의 뉴욕시대 작품이 차지하고 있어, 뉴욕시대가 그의 최고 전성기 였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23일 132억원이라는 한국 작가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화백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최근 5년간 평균 낙찰률 73.69%를 기록하며, 글로벌 블루칩 작가들의 평균 낙찰률과 비교해봐도 결코 뒤지지 않는 기록 세웠으며, 작품의 중간가와 평균가의 간격이 계속해서 벌어지며, 치열한 경합 끝에 작품이 낙찰됨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김환기 화백의 종이작품 경매결과를 보면, 2019년부터 추정가를 초과하여 낙찰되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고가 기록 이후 김환기 화백의 작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은 가격과 연결되어 급격히 상승 중에 있습니다. 그가 기록할 한국 미술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품 출처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이번 공동구매 작품 '7-II-68'는 2018년 4월 17일 발행한 환기미술관 'Whanki's Works on Paper' 도록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회사는 도록 확인 뿐만아니라 기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진본 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작품 진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주식회사 열매컴퍼니에 있습니다.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20%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20%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미술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이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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