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소, From an Island-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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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From an Island-07103

공동구매 목표금액

38,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38,000,000원

공동구매 진행률

100 %



단색화 열풍의 주역, 이강소



<2020. 08. 26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메이저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0만원으로 이 작품의 경우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이강소, From an Island-07103

130.3x162.2cm(100호), 캔버스에 아크릴, 2007










PORTRAIT OF LEE KANG-SO IN THE STUDIO. COURTESY OF THE ARTIST. GALLERY HYUNDAI PRESENTS

'BECOMING' AT THE PALAZZO CABOTO,VENICE, 8 MAY – 30 JUNE 2019, GALLERYHYUNDAI.COM.이강소





2020년 8월 26일 아트앤가이드 메이저 공동구매 작품은 재벌들이 사랑하는 작가, 이강소(b.1943) 화백의 ‘From an Island-07103’입니다. 이강소 화백은 2014년 말부터 시작된 
단색화 열풍의 주역 중 한 명으로 국내미술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입니다.





이번 메이저 공동구매 작품 ‘From an Island-07103’은 이강소 화백 특유의 화풍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간결한 바탕과 서예를 보는 듯 일필휘지로 뻗어가는 필치는 잔잔하면서도 호쾌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여백은 단순히 텅 빈 공간이 아니라 작가가 만드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는 역할을 하게 되고 무한한 확장성을 통해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강소 화백의 작품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리’, ‘사슴’, ‘새’, ‘배’를 떠올리게 만드는 단순화된 대상일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화된 형상을 작품에 표현하게 된 것은 그들의 움직임에서 나오는 고유의 리듬감에 집중하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그가 화폭에 담아내는 간략화된 대상들은 실제 대상을 단순히 캔버스에 재현해내는  수동적인 의미를 넘어,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상들의 운율이 담겨있어
단순하면서도 대상의 생명력이 느껴져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해 작품을 온전히 완성하게 만들어냅니다.



“나의 관심사는 성리학적 개념에서 ‘조화’를 찾는 것”


화면 위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붓자국과 차분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그의 작품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단색화 작가로 분류하곤 합니다. 
사실 이강소 화백은 한국의 전통적인 유교사상에서 유래한 ‘조화’를 중심으로 미니멀리즘으로 대표되는 서구의 모더니즘 회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양사상에 입각하여 작품과 관객, 선과 배경, 공간과 여백의 유기적인 조화를 작품 속에 녹여냄으로써 단순히 단색화 작가를 넘어 그만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강소 화백의 2011~2020년 글로벌 경매시장 결과를 살펴보면 낙찰률 81.69%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최정상급 작가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콜렉터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정가 내에서 낙찰되는 케이스가 65% 이상일 정도로 
컬렉터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구매 작품의 경우, 현재 평균 낙찰가에 비해 상당히 낮은 금액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재판매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이강소 화백은 일반 대중들에게는 오리화가로 유명하지만, 사실 화단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실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대 화단에 유행했던 서양 미술사조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유년시절부터 몸에 베어 있던 ‘풍류’를 기반으로 하여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1970년대 ‘신체제’, ‘A.G.그룹’, ‘대구현대미술제’ 등 당시에는 상상할 수 없는 실험적인 미술 운동을 개최함으로써, 
예술 운동가로서, 예술가로서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한국 근현대 미술을 다채롭게 만들었습니다.


  닭, 모이통, 노끈, 분필, 횟가루, 362.7x362.7x25.9cm, 
1975년 이작품은 파리시립근대미술관에서 열린 <제 9회 파리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였다. l Source: 월간미술


이강소 화백은 2014년 단색화 작가로 분류되기 전부터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던 작가였습니다. 
1975년 참여한 ‘파리 비엔날레’에서 보여준 ‘닭의 퍼포먼스’는 그를 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시켰고, 
단색화 열풍과 함께 국내외 유명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최근 갤러리 현대 50주년 기념전, 
베니스 비엔날레 등을 통해 자신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작품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15%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미술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이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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