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토모 나라, Slash with a Knife(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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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토모 나라, Slash with a Knife(1999)

공동구매 목표금액

13,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13,000,000원

남은기간

5일

공동구매 진행률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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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술시장 최고의 블루칩 작가, 요시토모 나라



 



비기너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만원으로 최대 10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2020. 09. 09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




요시토모 나라,  Slash with a Knife

color pencil on printed paper, 19.5x13.3cm, 1999








이번 아트앤가이드 비기너 공동구매 작품 ‘Slash with a Knife’은 글로벌 미술시장 최고의 블루칩 작가, 요시토모 나라(b.1959)의 작품입니다. 요시토모 나라는 일본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아 유명세를 타면서 글로벌 미술시장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습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거듭 자신의 최고가를 경신하며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는 명실상부한 미술시장 최고의 블루칩 작가입니다.




(좌) ‘Funkin’ Politics!  / (우) 펑크 록 그룹 Ramone



이번 공동구매 작품은 2020년 8월 시작과 동시에 공동구매가 완료된 ‘Slash with a Knife’와 같은 시리즈의 작품으로 요시토모 나라의 성장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펑크록의 영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강렬한 눈빛의 소녀는 펑크 록 그룹 ‘라모네’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현대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반항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펑크록과 같이 불만에 가득찬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학창 시절을 보낸 요시토모 나라에게 펑크 록은 자신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소통의 창구였습니다. ‘라모네’에서 따온 캐릭터, ‘Funkin’ Politics!’, ‘I Hate! Hey, Hey, Hey!’와 같이 펑크 록의 가사와 제목에서 따온 작품 명은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에 받은 펑크 록의 강한 인상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어린시절 그가 자란 아오시마현에는 또래 아이들이 없어 늘 혼자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미군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펑크 록에 의지해 청소년기의 외로움을 달랬고, 펑크록의 반복되는 단순한 가사와 강렬한 멜로디에 매료되었습니다. 독일 유학 시절 다시금 느낀 외로움을 마주하며 현대사회의 부조리함, 현대인의 공허감 등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지금의 요시토모 나라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완성하게 됩니다.

(좌)‘Slash with a Knife’ / (우) The Star Club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서 시작된 그의 작품세계는 시간이 흐르며 전쟁과 같은 큰 트라우마를 겪은 현대인들의 불안한 감정과 이중성을 담게 됩니다. 무거운 메시지와는 달리 그가 작품을 표현하는 방식은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귀엽고 단순한 모습으로 표현함으로써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2019년 자신의 글로벌 경매시장 최고가를 갱신한 요시토모 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존재를 글로벌 컬렉터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지난 10년간 그의 글로벌 경매 결과를 살펴보면 평균 낙찰률 84%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글로벌 경매시장의 중심 작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부터는 추정가를 뛰어넘는 가격으로 낙찰되는 비율이 53%에 달할 정도로 그의 작품은 치열한 경합 끝에 낙찰되고 있습니다.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에 대한 컬렉터들의 뜨거운 사랑은 지난 10년간 거래된 가격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014년 이후 2배 이상 높아진 총 거래가격은 종전 자신의 경매 최고가를 갱신한 2019년 정점을 찍고 전 세계 최정상급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작가 정보


ㅣ EBS Documentary (EBS 다큐), 오리엔탈의 빛 - 미술작가 나라 요시토모 ㅣ

YOUTUBE Source

무라카미 타카시를 포함한 도쿄 팝아트 작가들은 일본 문화의 세계화, SNS를 통한 작가 자신의 상품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수많은 콘텐츠를 생산해 냅니다. 요시토모 나라는 이런 도쿄 팝아트 작가들과 달리 온전히 자신의 SNS를 개인의 관심사와 연결해 대중과 소통 창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중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그의 모습은 2009년 제작된 다큐멘터리에도 잘 담겨 있습니다. 당시 그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한국 어린 아이의 사연을 듣고 그 아이가 겪었을 극도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직접 그림과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이처럼 요시토모 나라는 단순히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대중과 더 깊이 있게 소통하면서 그만의 작품세계를 완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작품 보증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15%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기너 공동구매는 실물 작품 확인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구매혜택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미술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이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Yoshitomo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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