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담

t1
t1

이대원, 담

공동구매 목표금액

31,000,000원

공동구매 달성액

31,000,000원

남은기간

15일

공동구매 진행률

100 %

구매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행복을 전하는 화가, 이대원



<2020. 10. 21 오전 10시에 공동구매가 시작됩니다>


메이저 공동구매는 최소 투자금액이 1개 100만원으로 이 작품의 경우 최대 10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이대원, 담

23x53.3cm, 캔버스에 유채, 연도미상










이대원의 홍대 화실, 큰붓과 골동품 사이에서 이대원 화백 모습
ㅣ이미지 출처ㅣ 문화예술 이천삼년 사월호-이세기의 예술인 탐구 : (24) 빛을 데생하는 화단의 신사 李大源 




ㅣ오광수ㅣ

" 일단 자연에서 받은 직관적인 감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형을 통해 자신을 걸러내어 평면이라는 질서를 추구함으로써 재해석 된 자연의 창조적 과정이 우리 앞에 놓여진다. 

그것은 평범한 자연이 아니라 '자신에 의해 비로소 자연일 수 있는 의미' 를 획득한 것이다. " 


  이대원 화백은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화백과 함께 한국 근·현대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BTS를 비롯한 유명 콜렉터 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하면 현대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흔적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동구매 작품은 자신이 마주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화폭에 옮기는 이대원 화백의 화풍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으로, 혜화동 자택에서 바라본 고궁의 ‘담’에 담겨 있는 계절의 변화를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잘 담아낸 명작입니다. 이대원 화백의 작품은 주로 70년대에 작업한 작품이 다른 연도의 작품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데, 이번 작품의 경우 연도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작업 연도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70년대 작품의 특징이 잘 담겨 있어 투자 목적에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대원 화백은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교 법학부 출신으로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이런 그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부분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하면 보다 여실히 작품 속에 녹여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그의 노력입니다. 조국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다양한 주제 중에서도 그가 평생을 거주한 혜화동에서 탄생한 이번 작품은 그의 삶을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써 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ㅣ이대원ㅣ

“ ∙∙∙ 내 몸과 피 속에 있는 어떤 것들을 어떻게 화폭에 담을 것인가 하는 과제에서 제가 본능적으로 택한 것이 선묘기법이었고, 그것이 후에 점묘로 변해 갔던 것은 동양화 기법이 결국 동양인 혹은 한국인의 본질 속에 있는 어떤 점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이대원 화백의 작품은 한국적인 소재와 더불어 강렬한 색채의 아름다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그의 작품을 본 많은 이들은 단지 서양의 재료로 그려졌을 뿐, 작품에 담긴 내용과 사상,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방법은 모두 동양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국의 아름다움을 그만의 행복으로 승화시켰다 이야기합니다. 평생을 바쳐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서양화의 재료를 빌어 화폭에 담고자 했던 그의 노력은 해외 작가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었고, 이대원 화백 추모 3주기에는 미국 조각가 탈 문 스트리터(Tal Moon Streeter)가 그의 파주 작업실 앞에 추모 조각을 헌정하며 그가 남긴 흔적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대원 화백의 작품은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하며, 지난 10년간 평균 낙찰률 70%를 기록할 정도로 국내 미술시장에서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2019년 국내 메이저 경매사 오프라인 경매 낙찰률 95%를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이대원 화백의 혜화동 아틀리에 15-50번지 풍경 ㅣ이미지 출처ㅣ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대원 화백에게 종로구 혜화동은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자란 파주를 떠난 후 1935년 파주를 떠난 후 삶을 마칠 때까지 오랜 시간을 보낸 종로구 혜화동의 자택은 그의 삶의 터전이자 작품의 근간이 되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그가 자택에서 바라본 창경궁의 돌담은 그가 마주한 계절의 모습이 담겨있는 풍경으로, 그가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 이대원 화백만의 화풍이 만들어질 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 혜화동 예술가들 - 장발, 장욱진, 마해송, 조병화, 한무숙
 
이대원 화백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혜화동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공간입니다. 특히, 당대의 혜화동에는 많은 미술가들이 모여 살며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만들어가 가고 있었습니다. 혜화동 인근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예술가들을 꼽아보자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이었던 장발,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작품세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욱진, 동화 작가 마해송, 시인 조병화와 소설가 한무숙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장욱진 화백은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동양서림과 명륜동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인 관어당(觀魚堂)을 오가며, 자신의 작품활동 중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수많은 명작을 이시기에 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한국 근현대 예술을 빛낸 작가들을 시작으로 대학로는 수많은 소극장, 거리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과 공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지금까지도 많은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을 펼쳐나가는 꿈을 꾸는 공간이 되어 한국의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품감정서


목표 보유기간: 2년
목표 수익률(IRR): 보유기간 내 15%


회사는 공동구매자로부터 작품 별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작품의 판매를 진행하며, 

목표 보유기간 내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운 경우 공동소유권자의 동의를 얻어 보유기간 연장 및 즉시 판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 보유기간에 따른 환산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경우 재매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작품 별로 보유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미술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이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대원

아트앤가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Yeolmaecompany. all rights reserved